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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찰스 국왕, 노예제 배상 청원을 추밀원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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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n archival street-corner view of Middlesex Guildhall in Westminster, home of the Judicial Committee of the Privy Council, with its stone tower, traffic lights, cars and pedestrians; institutional context,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올리비아 그레인지 자메이카 문화장관은 9월 22일 의회에서 찰스 국왕이 자메이카의 노예제 배상 청원을 추밀원 사법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9월 7일 제출된 청원은 사람을 재산으로 취급한 자메이카의 대서양 횡단 노예제가 잉글랜드법상 적법했는지, 강제 이송과 노예화가 국제적 의무를 위반했는지, 영국에 구제책을 제공할 법적 의무가 있는지를 묻고 있다. 그레인지 장관은 자메이카가 다음 절차에 관한 위원회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부는 청원에 금전적 청구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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