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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초그, 욤키푸르 앞두고 엘로르 아자리아의 남은 범죄기록 말소 기간 단축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 wooden gavel beside a round sounding block and blurred paper stacks; symbolic legal context that does not depict President Herzog's September 2026 decision or a specific Israeli court,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욤키푸르를 앞두고 전 이스라엘군 병사 엘로르 아자리아의 범죄기록 말소까지 남은 기간을 즉시 단축하라고 지시했다. 헤르초그 대통령은 경과한 시간, 아자리아의 형 집행 완료, 달라진 가족 사정과 취업상의 장애를 이유로 든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의 권고를 받아들였다. 대통령실은 이번 사면 결정이 군사법원 절차를 무효화하거나 재개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으며, 왈라는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에얄 자미르 중장이 이에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아자리아는 2016년 헤브론에서 이스라엘 군인을 흉기로 찌른 뒤 제압된 압델 파타 알샤리프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과실치사 유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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