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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보건당국, 성인 수막구균 감염 사례 보고…2026년 총 아홉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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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the entry portico of Armadale Hospital in Mount Nasura, Western Australia, based on an archival September 2024 photo; contextual healthcare scene, not the reported patient or an identification of where the patient is hospitalized,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서호주 보건당국은 혈청군 B 수막구균 감염증으로 진단받은 성인이 서호주의 한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2026년에는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이 이 사례 외에 여덟 건 보고됐으며, 혈청군 B가 일곱 건, 혈청군 Y가 한 건으로 총 아홉 건이 됐다. 당국이 2025년에 기록한 사례는 13건으로, 혈청군 B가 12건이고 혈청군 Y가 한 건이었다. 당국은 발표문에서 수막구균 감염증을 혈액이나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에 영향을 미치는 드물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세균 감염증으로 설명하고, 혈청군에 따라 별도의 백신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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