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수일 내 IMF 합의 법안 제출 계획…9월 자금 지급 목표

크리스티안 모랄레스 볼리비아 신임 경제장관은 정부가 국제통화기금 합의에 관한 법안을 8월 28일 금요일,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 다민족입법의회에 보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합의가 IMF 내부 검토를 거치고 있으며 정부가 재정 조건을 하원·상원 의원들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랄레스 장관은 의회 승인과 IMF의 추가 단계를 거친 뒤 늦어도 9월에는 실제 자금이 지급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볼리비아 경제부는 로드리고 파스 대통령이 경제 안정화와 개혁을 이어가기 위해 8월 25일 모랄레스를 임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