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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흑해 선박 침몰로 두 명 사망·11명 구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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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the cargo ship Karsoy broadside in Odesa harbor, based on an archival August 2010 photograph; contextual Black Sea commercial shipping scene, not the vessel that sank or the October 2026 fire and rescue,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루마니아 내무부는 10월 5일 흑해에서 상선에 불이 난 뒤 침몰해 두 명이 숨지고 선원 열한 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해안경비대가 현지 시간 오전 11시쯤 신고를 받았을 때 선박은 스픈툴 게오르게에서 남쪽으로 약 30해리 떨어진 루마니아의 배타적 경제수역에 있었다. 콘스탄차 해상구조조정센터(MRCC)가 수색·구조 작전을 시작했으며 해안경비대 선박이 현장에서 대응을 조율했다. 항공총감찰국 헬리콥터는 응급 의료 처치를 위해 부상자들을 인양해 기내에 태웠다. 해안경비대 선박들과 헬리콥터는 작전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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