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의 FCC 조기 면허 심사 이의 제기에 판사, 정부에 추가 서면 요구

미국 연방지방법원의 로런 알리칸 판사는 방송국 여덟 곳의 면허 조기 심사에 대한 ABC의 이의 제기 사건에서 워싱턴에서 두 시간 동안 심리를 진행한 뒤 정부에 추가 서면 제출을 요구했다. 판사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조기 갱신 신청을 요구하는 것 외에 어떤 대안을 갖고 있었는지 정부에 설명을 요구했다. ABC의 변호사 베스 윌킨슨은 규제 위협이 이미 편집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부 측 변호사는 방송사가 사법 심사를 요청하기 전에 행정적 구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말했다. FCC의 지난 4월 명령은 조기 갱신을 불법 차별 가능성을 포함한 조사와 연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