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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 강풍 예보 속 월터피크 390헥타르 화재 현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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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n archival 2008 view of Walter Peak above Lake Wakatipu, with reflected mountains, distant boats and a steamship emitting a dark smoke plume; location context, not a depiction of the October 2026 wildfire,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오타고 소방·긴급구조 당국은 퀸스타운 인근 월터피크 스테이션 화재 현장에 복귀하기 위해 조종사들이 브리핑을 받고 있으며, 지상 작전은 10월 7일 오전 7:30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와카티푸 호수 옆에서 발생한 화재는 390헥타르까지 번졌다. 전날 소방관과 현장 관리 인력 약 25명이 헬리콥터 여섯 대의 지원을 받아 진화에 나섰다. 닉 맥퀼런 지역 부지휘관은 세 곳에서 불이 계속 타고 있으며 화재가 아직 저지되지 않았지만, 대원들이 목장의 주택과 인근 건물을 보호했다고 말했다. 아침 상황 발표 당시 기상 조건은 비교적 잔잔했으나, 같은 날 오전 중 바람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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