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학교 폐쇄, 학생 시위 이후 월요일에도 이어져

프랑스 론 지역에서 월요일 중등학교 21곳이 문을 닫고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학생 시위로 수업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내려진 조치다.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부 장관은 일요일 안전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전국 고등학교 400~500곳이 월요일 수업을 전면 또는 부분 중단할 것으로 추산했다. 시위는 교사 부족, 과밀 학급, 학교 건물의 노후화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다. 현지 도 당국의 명령은 론 지역의 해당 학교에서 100미터 이내에 있는 곳에서 06:00부터 18:00까지 행진과 항의 집회를 금지한다. 한편 주최 측은 화요일 추가 시위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