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역으로 반정부 시위 확산…목격자들, 카브리 충돌 전해

이스라엘 북부와 중부의 수십 곳에서 10월 3일 시위대가 모여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그의 정부, 정부의 사법 제도 변경에 항의했다. 시위 장소에는 하이파, 나하리야, 카브리와 해안 고속도로가 포함됐다. 카브리의 목격자들은 한 운전자가 시위대에게 소리를 지르고 횡단보도에 있던 사람들을 향해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동승자가 크파르 브라딤에 사는 은퇴한 주민에게서 이스라엘 국기를 빼앗아 그 깃대를 다른 시위대에게 사용했다고 전했다. 신체적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시위 장소에서는 10월 7일 공격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도 계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