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10월 4일 카리브해 선박 공격으로 네 명 사망”

미 남부사령부는 서반구 합동태스크포스가 10월 4일 카리브해에서 고속정을 대상으로 치명적인 공격을 가해 네 명을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선박이 기존 마약 밀매 경로를 따라 활동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확인된 정보가 이 선박의 적극적인 마약 밀매 관여를 보여줬다고 주장했지만, 성명에는 해당 정보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다. 남부사령부는 사망자들을 “마약 테러리스트”로 묘사하면서도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발표에는 선박의 국적, 화물의 양, 카리브해 내 정확한 위치가 명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