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10월 7일 실패 책임 물어 가자사단 정보장교 복무 종료

이스라엘군은 10월 7일 공격 당시 보직을 맡았던 가자사단 정보장교의 복무 약정을 종료했다. 인사국장 다도 바르 칼리파 소장이 자문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한 데 따른 조치다. 이 절차에서는 참모차장의 의견과 군 조사 결과, 공격 전 실패에 대한 전문적 평가, 해당 장교가 구두와 서면으로 제시한 주장이 검토됐다.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은 2025년 11월 해당 장교에게 지휘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으며, 6월 30일 법원 결정은 이 절차가 합법적이고 군의 권한 범위 안에 있다고 확인했다. 해당 장교는 참모총장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