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e Jae Myung
@Jaemyung_Lee · Asie
Lee Jae Myung patří mezi osobnosti, které Storyz World sleduje kvůli tématům vlády a veřejné správy v kapitole Asie. Země, k níž se sledování vztahuje: Jižní Korea.
< 별이 된 ‘피터팬’ 아빠 故 전경철님이 남긴 소원>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아들의 앞날을 걱정했던 아버지의 눈물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내가 떠난 뒤 아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누가 아들의 곁을 지켜줄까.’ 마지막 순간까지 아들의 내일을 걱정한 피터팬 아빠의 사연은 장애인 자녀를 둔 많은 부모의 마음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가 곁에 없어도 자녀가 홀로 남겨지지 않고, 보통의 일상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정부가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범정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후견인 제도를 비롯한 지원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겠습니다. 한 걸음씩, 그러나 멈추지 않겠습니다. 피터팬 아빠 故 전경철님이 마지막까지 걱정했던 아들의 내일을 잊지 않겠습니다. 故 전경철님의 명복을 빕니다. https://t.co/yfFfl9sWIc
Je suis rentré à Séoul après avoir achevé mon déplacement en France. J’ai été très heureux de retrouver, cette fois-ci à Nice et à Paris, le Président Macron(@EmmanuelMacron) et son épouse, que nous avions rencontrés à Séoul il y a cinq mois. Je tiens à leur exprimer une nouvelle fois toute ma sincère gratitude pour leur accueil chaleureux ainsi que pour les précieuses décorations qu’ils nous ont décernées, à mon épouse et à moi-même. J’ai tout particulièrement apprécié de pouvoir partager un déjeuner en tête-à-tête avec le Président Macron, qui nous a permis d’échanger librement et en toute sincérité. Ce fut également l’occasion d’avoir des échanges approfondis sur les différentes questions auxquelles est confrontée la communauté internationale ainsi que sur la coopération entre nos deux pays. J’espère que cette rencontre contribuera à approfondir encore davantage l’amitié entre la Corée et la France. 프랑스 일정을 마치고 서울에 돌아왔습니다. 5개월 전 서울에서 만났던 마크롱 대통령님 내외분을 이번에는 니스와 파리에서 다시 만나 정말 반가웠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저희 내외에게 귀한 훈장을 수여해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마크롱 대통령님과 단독 오찬을 하며 편하게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국제사회의 여러 현안과 양국의 협력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길 바랍니다.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님(@MathiasCormann)을 만났습니다. 올해는 우리가 OECD에 가입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개발도상국에서 모범선진국으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고, 이제는 국제규범을 만드는 일에도 목소리를 보태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인구구조 변화와 저성장, 인공지능 기술혁신, 공급망 재편 등 구조적 전환 앞에 서 있습니다. 어느 한 나라의 힘만으로는 답을 찾기 어려운 과제들입니다. 또한, 양극화가 깊어질수록 성장의 지속가능성도 흔들리는 만큼 전 세계가 함께 클 수 있는 포용적 성장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동안 쌓은 경험과 역량으로 OECD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해법을 찾고 동반성장의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I was pleased to meet with Secretary-General Mathias Cormann (@MathiasCormann) of the OECD. This year marks the 30th anniversary of the Republic of Korea's accession to the OECD. We have risen from a developing nation to an advanced economy, and from a recipient of development assistance to a donor. Today we also play a part in shaping international norms. The global economy stands before a structural transition — demographic change and slowing growth, AI innovation, and the realignment of supply chains. These are challenges no single nation can meet alone. At the same time, as polarization deepens, the sustainability of growth is also called into question. This is a moment for earnest reflection on inclusive growth, so that the world may prosper together. Drawing on the experience and capabilities we have built over these 30 years, the Republic of Korea will work alongside the OECD to seek the growth engines of the AI era and to open a path toward shared prosperity.
< 대한민국과 프랑스를 잇는 주역, 동포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프랑스 방문 마지막 날 오찬은 동포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이곳에서 평생을 일궈오신 분들부터 이제 막 도착한 청년들, 어린 시절 한국을 떠나 삶의 터를 잡은 입양 동포분들까지. 프랑스 한인사회가 품어온 시간이 고스란히 보였습니다.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포 여러분께서 낯선 땅에 쌓아 올린 시간이 대한민국과 프랑스를 이만큼 가깝게 이어놓았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그 노고에 답해야 할 차례입니다. 그동안 동포 정책의 손길이 닿지 못했던 분들까지 더 넓게 품겠습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입양동포가 계시는 곳입니다. 입양기록 확인과 친생가족 찾기, 모국 방문 등을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각국의 동포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해결은 그 나라를 방문하게 될 우리 국민들을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많이 찾는 이탈리아 포로 로마노에서도 한국어 안내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시아권 국가 언어로는 처음입니다. 이렇게 국민 여러분과 동포분들께서 겪는 불편을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오늘 프랑스에서 들려주신 말씀 하나하나 소중히 새기겠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동포 여러분, 고맙습니다.
< 프랑스 의회의 관심 속에 양국 협력이 깊어지길 기대합니다> 야엘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님(@YaelBRAUNPIVET)을 만났습니다. 자유와 평등, 국민주권의 가치를 전세계에 알린 프랑스와, 국민을 중심에 두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온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라는 굳건한 토대 위에 함께 서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국가 정책에 국민의 뜻이 확실히 반영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입법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의회 간 교류와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고, 교역·투자와 첨단기술, 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뿐 아니라 의회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있게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서로를 향한 믿음이 쌓일수록,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우정은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 Pour une coopération toujours plus étroite entre la Corée et la France, avec le plein soutien du Parlement français » J’ai eu le plaisir de m’entretenir avec Mme Yaël Braun-Pivet, Présidente de l’Assemblée nationale (@YaelBRAUNPIVET). La France, qui a porté à travers le monde les valeurs de liberté, d’égalité et de souveraineté du peuple, et la République de Corée, qui a fait vivre sa démocratie en plaçant le peuple en son cœur, sont unies par un socle indéfectible : la démocratie. L’essence même de la démocratie réside dans la pleine prise en compte de la volonté des citoyens dans la conduite des politiques publiques. À cet égard, le pouvoir législatif joue un rôle primordial. Je forme le vœu que notre rencontre contribue à intensifier encore les échanges et le dialogue entre nos deux Parlements et qu’elle ouvre la voie à une coopération toujours plus étroite dans de nombreux domaines : échanges commerciaux et investissements, technologies de pointe, culture et échanges humains. Forts d’une coopération étroite entre nos gouvernements, mais aussi entre nos Parlements, nous continuerons à donner toute sa substance au « partenariat stratégique global » qui unit la Corée et la France. À mesure que s’approfondira la confiance mutuelle entre nos deux pays, nos liens d’amitié ne feront que se renforcer.
< 대한민국과 프랑스 기업이 함께 갈 길을 찾았습니다>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마쳤습니다. 세계적인 첨단 제조 역량을 갖춘 우리나라와 독보적인 기초·원천기술을 보유한 프랑스는 공동 성장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두 나라가 협력하면 인공지능, 양자,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그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양국은 수소, 전력 등 핵심 분야에서도 공급망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 튼튼한 산업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키워온 이야기의 힘과 프랑스가 가꿔온 예술의 깊이를 결합해, 문화협력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겠습니다. 오늘 오간 이야기가 회의장에 머물지 않고 우리 국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 이름 없는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자유와 평화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프랑스는 6.25 전쟁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함께 지켜준 나라입니다. 파리 개선문 아래 무명용사의 묘를 찾아 국경을 넘어 평화를 지켜주신 이름 없는 영웅들을 기렸습니다. 수많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굳건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그 위에 쌓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화의 역사를 간직한 프랑스 니스에서 넷플릭스, 디즈니, 소니를 비롯한 미국영화협회(MPA) 회원사 대표들과 K-콘텐츠의 가능성과 영상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수천 년의 역사 속에 축적된 풍부한 이야기와 깊은 공감, 창작자들의 열정과 섬세한 제작 역량이 K-콘텐츠의 힘입니다. 큰 제작비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이야기는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창의적인 이야기와 뛰어난 제작 역량에 세계의 투자와 유통 역량이 더해진다면, 더 많은 좋은 작품이 세계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강점을 나누며 창작과 투자, 제작과 유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오늘의 만남이 K-콘텐츠의 더 큰 도약과 세계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뤼미에르 서밋 개막 연설을 마치고 이창동, 정주리 감독님을 비롯한 우리 영화인들과 마주 앉았습니다. 한국 영화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창작자들의 치열한 상상력과 열정 덕분입니다. 세계 무대에서 우리 영화의 저력을 증명해 온 영화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날 영화계가 마주한 고민에도 귀 기울였습니다.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새겨 정책에 담겠습니다. 한국 영화가 지금의 성과를 넘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독립·예술영화를 비롯한 우리 영화의 제작과 투자 기반을 더욱 넓힐 방안을 깊이 고민하겠습니다. 우리 영화인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국제공동제작을 비롯한 협력의 길을 넓히고, 해외 진출을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우리 영화가 전 세계인을 웃기고 울리는 여정에 정부가 든든히 함께하겠습니다.
세계 영화·영상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뤼미에르 서밋에 프랑스와 함께 공동의장국으로 참여했습니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200여 명의 영화·영상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국경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영화·영상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밝히는 ‘빛(Lumière)’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s://t.co/jxhjGPaqyC
네팔 홍수 참사로 실종된 우리 국민 아홉 분에 대한 수색과 구조가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사 발생 열흘이 넘도록 애타게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고 무겁습니다. 우리 대사관과 신속대응팀은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아홉 분을 찾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외교부 장관도 네팔을 먼저 방문해 현지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프랑스에 머무는 동안 계속 상황을 보고받으며 필요한 조치를 챙기겠습니다.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국익과 미래세대를 위한 외교적 소임 역시 흔들림 없이 다하겠습니다. 이번 프랑스 국빈방문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방한했던 마크롱 대통령님의 초청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 140년간 쌓아온 한불 양국의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40년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와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국으로서 영화와 영상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양국의 문화·콘텐츠 협력을 더욱 넓혀나가겠습니다. 영화가 탄생한 프랑스에서, K-컬처와 세계 영화·영상산업의 새로운 드라마를 함께 써 내려가겠습니다. @EmmanuelMacron 대통령님, 생폴드방스에서 뵙겠습니다.
한국 시간 오늘 10:00 러시아 볼셰비키섬 남서방 81km 북극해역을 지나는 대한민국 최초 북극항로 개척선 팬스타아크로호에서 찍은 운항영상입니다. 영상은 금일 오전 10시경에 찍은 것입니다 러시아 관할 북극해 이탈은 9.10일, 최초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 입항은 9.12일 예정입니다. 남부해양수도 부산을 열게 될 북극항로 최초 개척선 팬스타아크로 호의 안전한 항해와 귀항을 국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습니다> 292만 8천 명의 신용점수가 올랐습니다. 11만 6천 명은 은행 대출을, 3만 8천 명은 신용카드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서도 묵묵히 빚을 갚아오신 분들이 다시 일하고, 장사를 시작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성실상환자 신용회복지원’이 만들어낸 변화입니다. 살다 보면 질병이나 사고처럼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 빚을 제때 갚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 번의 연체가 평생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됩니다.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의 길을 넓혀가겠습니다. 성실히 땀 흘려 노력하면 누구에게나 다시 희망이 생기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당장의 어려움이 삶의 벼랑 끝이 되지 않도록,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기회의 사다리’를 계속해서 넓혀가겠습니다.
< 이종욱 관세청장님 보고입니다> 관세청장입니다. 오늘 9월 5일 오후 1시, 올해 수출누계가 지난해 연간 실적을 117일 앞당겨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9월 5일 오후 1시 기점,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 달러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한 해 총 실적을 117일 앞당겨 248일 만에 돌파한 것입니다.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동 상황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우리 수출은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견조한 수출 흐름이 이어진다면 12월초쯤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연간 1조달러 이상을 수출한 국가는 미국·중국·독일 3개국입니다. 반도체를 선두로 주요 수출품목이 함께 성장하는 점도 의미가 깊습니다. 올해 1~8월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6% 증가했고, 컴퓨터주변기기(+262.2%), 석유제품(+40.7%), 무선통신기기(+28.1%), 선박(+12.4%) 등 다른 주요 품목도 나란히 증가했습니다.
"부를 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이런 말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지요? 성남시, 경기도에서 시행하던 군장병 상해보험 이제 전국적으로 시행합니다.
< 이창동 감독님의 영화세계가 빛났습니다> 이창동 감독님의 제49회 밀밸리영화제 ‘어터상(Auteur Award)’ 수상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 < 박하사탕>을 보며 이창동 감독님의 작품세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오아시스>, < 밀양>, < 시>, < 버닝>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감독님의 깊은 시선은 많은 관객의 마음을 움직여왔습니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결실이 이번 어터상으로 이어져 더욱 반갑습니다. 신작 < 가능한 사랑>도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밀밸리에 이어 베니스에서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https://t.co/blnJkvbnCe
< 시민사회와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오늘 시민사회 활동가 여러분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에서 시민사회는 늘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사회대개혁을 위해서도 시민사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여러분께서 만들고자 하는 세상과 제가 만들고 싶은 세상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 공정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뜻은 같습니다.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3시간 30분 가까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부터 사회대개혁을 위한 제안까지 다양한 말씀을 듣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정책에 잘 담겠습니다. 시민사회와 함께 하나씩 풀어가겠습니다.
우선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정당한 노동3권 범위내의 권리행사인지, 불법 부당한 행위인지는 구체적 사안에 따라 가려봐야 할 것입니다. 일단 노동부 장관님께 건설현장의 불법행위 가능성에 대해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 사례가 있다면 노동부 장관실로 자료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나 노동부장관이나 노동자 출신이기는 하지만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만 들지는 않습니다. 산업분야는 기업인출신을 기용하는 것처럼 노사간 이해관계 조정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균형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오늘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님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님을 만나 노동 현안과 사회적 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마침 오늘이 김동명 위원장님의 생신이라 작지만 정성을 담은 케이크로 깜짝 축하를 건넸습니다. 뜻밖의 파티에 활짝 웃으시는 위원장님 덕분에 대화의 문도 한층 훈훈하게 열렸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부터 정년연장, AI 전환에 따른 노동의 변화와 양극화 해소까지 함께 풀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노동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현장의 어려움과 고민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민주노총에서 사회적 대화에 다시 함께하는 논의가 시작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양대 노총이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가 활발하게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주요 인프라의 민영화는 종국적으로 국민의 부담을 늘립니다. 약속대로 철도, 전기, 수도, 공항, 항만 등의 민영화를 막기위한 제도적, 정책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https://t.co/9pW2NT6UMW
< 30년 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마련했던 공적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으로 마무리됩니다. 약 30년 전,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겨냈듯 30년 동안, 한결같이 애써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t.co/q8AEoZ9WNb약
< 30년 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마련했던 공적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으로 마무리됩니다. 30년 전,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겨냈듯 30년 동안, 한결같이 애써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t.co/q8AEoZ9oXD
<작년 취임당시와 비교하면 상전벽해입니다. 모두 현장의 기업인, 노동자,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력질주해준 결과입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잠재성장률 3% 복귀, 국민소득 5만 달러는 한참 더 달려야 합니다.> https://t.co/jRsfE1CVJh
중저가 비거주용 1주택에 대한 종부세 감면 상한을 9억으로 낮추려던 정부안을, 너무 과하다는 정치권과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12억원으로 원상복귀시키고, 종부세 연간 증액한도를 200%로 늘리려다 원래대로 150%를 유지하기로 했더니 왜 일관성이 없냐, 개혁후퇴다 등의 비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고가 비거주 1주택의 종부세 변경, 다주택 또는 초고가 주택의 종부세 변경, 특히 비거주 1주택, 초고가 주택, 다주택의 양도세감면 축소는 간과한 비판입니다. 또 종부세 인상한도 200%는 정의롭고 150%는 부정의한 것도 아닙니다. 단지 호오가 교차하는 정책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공격적인 강성 주장만이 아니라 정책내용 전체를 살펴보고, 강남 등지의 주택가격이 지금 왜 급락하고 있는지 그 이유도 살펴보기 바랍니다. 만약 처음부터 12억, 150% 그대로 유지했다면 비난이 없었을까요? 이제 주 공격 지점이 사라졌으니 다른 걸 또 걸고 넘어질까요? 더 중요한 것들은 외면하고 전체를 보지 않은 채 극히 일부를 가지고 헐뜯는 것이 타당한 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책입장을 바꾸는 것은 부정의고 고수하는 것은 무조건 옳은 것일까요? 탈진실의 시대라고 하지만 진실에 입각해 국민과 국가를 중심에 두고 어떤 것이 더 국익에 부합하는지를 겨루는 진정한 정치를 회복하면 좋겠습니다. 허위에 기초한 선동과 음해 무조건적 비난이 아니라 제대로 된 정치, 잘하기 경쟁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 한반도 평화의 길,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과 함께 열겠습니다> 123년 전 제물포를 떠난 선조들에게 처음부터 정해진 길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낯선 땅에서 땀 흘려 일하면서도 고국의 독립을 위해 힘을 보태셨습니다. 그렇게 없는 길을 걸어 독립의 길을 만드셨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도 쉽지 않은 길이 놓여 있습니다. 남북대화의 시계가 멈춘 지 7년입니다. 벽이 높아졌다고 해서 우리가 멈춰 있을 수는 없습니다.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고,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일상과 평화로운 내일을 만들어야 합니다. 선대 동포들이 그랬듯, 우리도 새로운 길을 내겠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해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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