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서반구 합동기동부대는 9월 5일 동태평양에서 남부사령부가 불법 해상 마약 밀매를 지원하는 여러 선박으로 구성된 해상 급유 기지라고 설명한 대상을 차단했다. 남부사령부는 정보에 따르면 이 선박들이 로스 초네로스와 연계돼 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 국방부는 주선박이 마리아 칸델라리아호라고 확인하고, 선원 26명이 만타로 이송되기 위해 에콰도르 해안경비대 부대에 인계됐다고 밝혔다. 전원이 선박에서 내려진 뒤 미군은 주선박과 그에 연결된 지원 선박들을 침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