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유엔서 이스라엘이 “집단학살을 막았다”… 이란 핵시설 공격 옹호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9월 24일 유엔 총회에서 “이스라엘은 집단학살을 저지르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집단학살을 막았다”고 말하며, “적의 주민”에게 제공한 백만 건의 소아마비 백신 접종과 이스라엘이 공격에 앞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화, 문자 메시지, 전단을 거론했다. 그가 연단에 오르자 여러 대표단원이 퇴장했으며, 그는 다른 “도덕적 겁쟁이”들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 핵시설을 초토화한 것을 자신이 내린 “가장 쉬운 결정 중 하나”라고 부르며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 모두 죽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에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큰 파트너는 없었다”고 말하고, 튀르키예가 하마스를 받아주고 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