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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니지 호주 총리, 유엔 사명은 강대국에만 맡길 수 없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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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ustralian 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 speaking at an outdoor lectern during a 2023 White House ceremony, as a crowd waves Australian and American flags, an archival context image for his 2026 UN General Assembly address,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9월 24일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연설에서 유엔의 사명은 “강대국이나 가장 큰 나라들, 심지어 가장 큰 목소리들에만 맡길 수 없다”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기업들에 하청을 주거나 기술 발전 속도에 따라 좌우되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다자 체제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세계는 “변화와 개혁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앨버니지 총리는 이번 주 초 공식화한 호주의 2029년과 2030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진출 도전을 적극 알리며 중소 국가들의 목소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기후변화라는 실존적 위협에 맞서 태평양 파트너 국가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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