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통령실, 청소년 괴롭힘 근절 위한 전국 캠페인 출범

이스라엘 아동·청소년 따돌림 및 괴롭힘 근절을 위한 국가 포럼이 9월 10일 대통령실의 후원 아래 전국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포럼에는 정부 부처, 공공 부문 기관, 시민사회단체와 기업들이 참여한다. 캠페인 전개에는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캠페인과 유통 체인, 영화관, 관광업체, 배달 서비스 및 지방 당국을 통한 캠페인 자료 배포가 포함된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괴롭힘 증가를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국민에게 개입을 촉구했으며, 대통령실은 정보와 도움, 지원기관 연락처를 한곳에 모은 웹사이트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