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재난당국, 보테코시 홍수 사망자 1,050명으로 상향

네팔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청은 제11차 상황보고서에서 보테코시 홍수 사망자를 1,050명으로 높였습니다. 이는 직전 공개 공식 집계보다 시신 111구가 추가된 수치입니다. 당국은 실종자를 약 3,916명으로 기록하고, 항공 구조 4,364명을 포함해 11,99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팔은 보안 인력 21,314명을 배치했으며 네팔·인도·중국·한국 팀들이 피해 수력발전 현장에서 작업 중이었습니다. 정부는 세 지구와 15개 지방정부에 1억 6,000만 네팔루피를 배정했고, 환자 74명이 보건시설 16곳에서 계속 치료받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