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사망자 903명…4,247명 여전히 실종

네팔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청은 8월 31일 오전 9시 기준 보테코시 홍수로 시신 903구를 수습했고 4,247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10,451명이 구조됐고 267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156명은 퇴원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실종자에는 외국인 592명, 외국인과 함께 이동하던 네팔인 127명, 보안 인력 83명, 수력발전 사업 관련자 933명이 포함됐습니다. 홍수는 8월 26일 시작됐으며, 당국은 보안 인력 20,819명과 외과 의료팀 여섯 개가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