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수습 시신 669구로 증가

네팔 경찰은 보테코시 홍수 이후 토요일 오후 4시까지 시신 669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앞서 나온 공식 집계 626구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당국은 2,426명의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으며, 외국인 187명을 넘는 인원을 포함해 4,450명이 넘게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습팀은 치트완에서 시신 248구, 동나왈파라시에서 158구, 서나왈파라시에서 75구를 발견했으며, 다른 시신들은 다섯 지구에서 수습됐습니다. 구조대가 어퍼 트리슐리-1 수력발전 현장을 수색하는 가운데 네팔은 터널 구조, 생존자 탐지, 법의학적 신원 확인, 시신 안치소 운영을 위한 국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