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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만, 네타냐후 없는 정부 구성 위해 징병법 타협할 용의 밝혀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n archival September 2010 portrait of Avigdor Liberman in a dark suit, pale-blue shirt and red tie, with Jerusalem stone buildings behind him; contextual portrait, not a depiction of his November 2026 statements,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이스라엘 베이테누의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대표는 11월 6일 베냐민 네타냐후를 배제한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징병법에 대해 타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개 성명에서 선거 결과에 따라 정치 지도자들이 접근 방식을 재검토하고 어려운 결정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징병 문제에서의 유연성을 이러한 입장의 일부로 제시했으며, 합의된 연정 구도를 발표한 것은 아니었다. 리베르만은 “다른 모든 사안에서는 유연성을 보이고 타협하며 모든 것을 요구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위험이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징병법을 이러한 사안에 명시적으로 포함했다. 타협은 고통스럽다고 설명하면서도 이스라엘의 국익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월요일 기자 브리핑에서 제시했다고 밝힌 세 가지 조건을 재확인했다. 네타냐후의 재임을 끝내고, 또 다른 선거를 피하며, 공동명단이나 라암의 표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의존하는 어떤 정부도 거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거부는 두 정당이 연정 밖에서 지지하는 소수정부에도 해당했다. 그는 이스라엘 베이테누가 그러한 정부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리베르만은 또 누구와도 총리직 순환에 관해 논의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정부를 구성하는 사람은 임기 전체에 걸쳐 정부를 이끌 권한을 가져야 하며, 총리직 순환은 정부 운영에 해를 끼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동명단과 라암을 제외한 61명 규모의 연정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하고, 리쿠드 의원 서너 명이 이후 합류할 수도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는 그의 판단에 따른 가능성으로, 리쿠드 의원들이 합류를 약속했다고 발표된 것은 아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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