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민주당, 차기 정부 구성 담당자로 아이젠코트 추천
발표

이스라엘 민주당은 11월 5일 목요일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과의 협의에서 차기 정부를 구성할 인물로 가디 아이젠코트를 추천했다. 이번 회동은 헤르초그 대통령이 제26대 크네세트에 진출한 각 정파로부터 누구에게 정부 구성 임무를 맡기기를 원하는지 의견을 듣는 가운데 열렸다. 대통령 대변인은 민주당이 아이젠코트에게 “정부 구성 임무를 맡겨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당 대표단에는 나아마 라지미, 에프라트 라이텐, 길라드 카리브 의원과 가브리엘라 라스키쇼츠, 야야 핑크가 참여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 베이테누 대표들도 11월 4일 헤르초그 대통령과의 협의에서 아이젠코트를 지지했다. 다른 정파들은 목요일 회동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밝혔다. 오츠마 예후디트는 베냐민 네타냐후를 추천했으며, 당 대표로 이츠하크 바세를라우프 장관과 아미하이 엘리야후 장관 등이 참석했다. 토라연합유대주의는 어느 크네세트 의원도 추천하지 않기로 했다고 헤르초그 대통령에게 전했다. 이 당 대표단에는 이츠하크 핀드루스 의원과 이츠하크 골드크노프 의원이 포함됐다. 공식 발표는 각 정파의 개별 결정을 기록한 것으로, 대통령의 선택을 발표한 것은 아니었다. 대통령 대변인이 갱신한 일정에는 11월 5일 라암, 공동명단, 베야하드, 야샤르!, 리쿠드와의 추가 협의가 명시됐다. 따라서 민주당의 추천은 협의 과정에서 제출된 입장 중 하나였으며, 공개된 일정에는 여전히 다른 정당들과의 회동이 포함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