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신베트 “칸유니스 공습으로 인민저항위원회 지도자 사망”
발표

이스라엘군과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는 목요일, 수요일 칸유니스에서 실시한 공습으로 인민저항위원회의 현지 지도자 라마단 무함마드 아샤하다 디아브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디아브가 이스라엘 군인과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추진하고 하마스의 역량 재건을 위해 활동하면서 휴전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은 그를 사살한 목적이 그가 가한 위협을 제거하는 데 있었다고 설명했다. 성명에 따르면 2000년에 창설된 이 조직은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연계돼 있으며, 조직원들은 10월 7일 침입 공격에 가담해 민간인과 군인들을 살해하고 납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