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아랍 민간인 공격 계획 혐의로 바르일란대 강사 기소

검찰은 10월 5일 로드의 중앙지구 법원에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바르일란대학교 수학 강사를 테러 행위 준비, 협박을 통한 공갈, 사법 방해 혐의로 기소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준비는 2023년 2월부터 2026년 9월 17일 체포될 때까지 이어졌다. 공소장은 주민들을 강제로 떠나게 하려는 목적으로 공격자 72명을 여섯 명씩 12개 조직으로 나눠 아랍인 공동체와 민족 혼거 도시를 공격하는 계획을 기술했다. 검찰은 모집 시도가 실패했다고 밝혔다. 공소장에는 투바장가리야 주변 정찰과 모셰 페이글린에게 접근하려다 실패한 뒤 보낸 협박 편지에 관한 혐의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