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누부 대통령, 온도주 공군기 추락 후 사흘간 국가 애도 선포

볼라 아흐메드 티누부 대통령은 온도주에서 공군 ATR-42 항공기가 추락한 뒤 나이지리아 전역에 사흘간 국가 애도와 조기 게양을 명령했다. 대통령실은 항공기가 베닌에서 라고스로 향하는 통상 임무 중 이그보코다의 해군기지 근처에 추락했으며, 승객 25명과 승무원 일곱 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티누부 대통령은 공군참모총장인 선데이 켈빈 아네케 공군 중장의 보고를 받은 뒤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그는 즉각적인 수색·구조 대응을 치하했다. 대통령실은 공군이 유가족에게 통보한 뒤 사망한 장교들의 이름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