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생포된 하마스 내부보안 책임자가 이스라엘 인질들을 이동시켰다고 밝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신베트와 이스라엘군 병력이 가자시티에 있는 하마스 내부보안 책임자의 자택 인근에서 그를 생포했으며, 그가 이스라엘 인질들을 숨기고 이동시키는 일을 도왔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과 신베트의 공동 성명은 특수부대가 건물을 급습해 생포한 인물을 조사를 위해 이스라엘로 데려갔으며, 항공기가 인근 군사 목표물을 타격하는 동안 특수부대에는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네타냐후는 또한 이 남성이 하마스의 통치 체계와 역량을 재건하고 이스라엘군과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지원했다고 비난했다.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지구 내무부는 그를 무에인 아흐마드 알아라비드로 확인하고 부상을 입은 뒤 생포됐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그의 직책은 내부보안 요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