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18개월간 선출 중단 뒤 판사·사법등기관 79명 취임 선서
발표

광범위한 선출 절차가 18개월간 중단된 뒤 사법부 임명자 일흔아홉 명이 예루살렘 대통령 관저에서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 앞에 취임 선서를 했다. 이들은 판사 62명과 선임 사법등기관 17명으로, 판사 가운데 지방법원 6명, 치안법원 25명, 가정법원 13명, 소년법원 6명, 교통법원 12명이 포함됐다. 이츠하크 아미트 대법원장과 야리브 레빈 법무장관도 헤르초그 대통령과 함께 기념식에 참석했다. 임명자들은 6월 28일과 7월 1일 사법선정위원회 회의에서 선출됐으며, 사법부 직위 14개는 여전히 공석이고 대법원은 법정 정원 15명 가운데 11명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