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르 방문 중 슬로베니아 첫 상주 대사관 개설 예정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슬로베니아 내 이스라엘의 첫 상주 대사관 개관을 위해 9월 9일 류블랴나에 도착해 이틀간 방문할 예정이었다. 토네 카이제르 슬로베니아 외무장관이 그를 맞이할 예정이었으며, 두 장관은 문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할 계획이었다. 사르는 경제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스라엘 경제사절단과 함께 방문했다. 이스라엘과 슬로베니아는 1992년 외교 관계를 수립했지만, 이스라엘은 이전까지 비상주 대사를 두고 있었다. 루트 코헨다르가 상주 대사로 임명됐으며, 류블랴나 공관은 이스라엘이 두 해 동안 개설하는 다섯 번째 대사관이 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