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미국, 민간 원자력·핵심 광물 협정 체결

콜롬비아와 미국은 9월 8일 바랑키야에서 민간 원자력과 핵심 광물 공급망에 관한 협력 체계에 서명했습니다. 오마르 불라 콜롬비아 외교장관이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맞이했으며, 이후 루비오는 엘파라이소 대대 주둔지에서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과 비공개 회담 및 확대 회담을 가졌습니다. 콜롬비아 정부는 협정들이 경제·에너지·생산 부문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반시설과 에너지, 주택, 기술, 지진 후 재건 사업을 포괄한다고 설명합니다. 데 라 에스프리에야는 기술 실무진이 워싱턴에서 작업을 이어갈 것이며, 8월 10일 지진 이후 미국의 인도적 지원이 2,65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