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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국산 상품 276억 캐나다달러에 보복관세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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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 historic Parliament Hill building in Ottawa; Canadian government context, not a depiction of the reported event.
AI courtroom sketch of a historic Parliament Hill building in Ottawa; Canadian government context, not a depiction of the reported event. Adapted from the credited reference. Parliament Hill (Ottawa, ON, 12-17-24).jpg — DJLeamen; CC0.

미국산 수입품 276억 캐나다달러에 대한 캐나다의 보복관세가 9월 8일 오전 12:01 발효됐습니다. 15%, 25%, 50% 세율은 해당 캐나다산 상품에 부과되는 미국 관세에 맞춘 것으로, 이미 25%가 적용되던 철강·알루미늄 품목은 50%로 올랐습니다. 대상에는 유제품, 가전, 농업 장비, 펄프·종이, 플라스틱, 전자제품, 가구, 의류가 포함되며 기존 자동차 보복관세도 계속됩니다. 이번 조치는 8월 22일 발효된 캐나다산 상품 276억 캐나다달러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에 대응한 것입니다. 프랑수아필리프 샹파뉴 재무장관은 캐나다 조치를 금액과 세율 모두 동일하게 맞춘 대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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