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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협상 결렬 후 일부 캐나다 상품에 50%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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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 historic Parliament Hill building in Ottawa; Canadian government context, not a depiction of the reported event.
AI courtroom sketch of a historic Parliament Hill building in Ottawa; Canadian government context, not a depiction of the reported event. Adapted from the credited reference. Parliament Hill (Ottawa, ON, 12-17-24).jpg — DJLeamen; CC0.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에 따르면 미국은 8월 22일 미국 동부시간 오전 12:01부터 일부 캐나다산 주류·유제품·자동차에 추가 50% 관세를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마크 카니 총리는 미국 입장이 막판에 바뀐 뒤 캐나다가 협상을 중단하고 협상단을 불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대상 교역이 약 280억 캐나다달러 규모이며, 9월 8일부터 철강·유제품·가전·농업장비·펄프·종이·전자제품에 금액 기준으로 상응하는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조치의 세부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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