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방송은 토요일 오전 하르그섬에서 약 여섯 마일, 즉 10킬로미터 떨어진 유조선에 미국 미사일 네 발이 명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선원들은 대피 중이었으며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보도는 증거나 이란 당국자의 발언을 제시하지 않았고, 미 중부사령부는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습니다. 하르그에는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습니다. 보도된 사건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전투가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재개한 지 며칠 만에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