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공격 뒤 유가 3% 가까이 급등…아시아 주요 증시 대체로 하락

8월 31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로켓 발사대를 공격한 뒤 유가가 급등하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 대부분이 하락했습니다. 브렌트유는 2.9% 오른 배럴당 90.61달러, 미국 원유는 2.7% 오른 85.66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0.3% 내렸습니다. 일본 닛케이 225, 한국 코스피, 홍콩 항셍지수는 각각 0.4~0.5% 하락했지만, 상하이종합지수는 0.4% 올랐습니다. 중국의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49.2에서 49.8로 개선됐지만, 경기 위축과 확장을 가르는 기준인 50을 여전히 밑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