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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 이스라엘 해수 담수화 시설 가동 중단을 일으킨 남세균 확인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 binocular compound microscope from a 2023 photograph, with branding omitted; symbolic laboratory equipment, not the facility or experiment reported.
AI courtroom sketch of a binocular compound microscope from a 2023 photograph, with branding omitted; symbolic laboratory equipment, not the facility or experiment reported. Adapted from the credited reference. A Binocular Microscope.jpg — Suneksiriaaron; CC0.

연구진은 이스라엘 지중해 연안 해수 담수화 시설 대부분의 가동을 방해하는 생물이 시네코코쿠스 남세균이라고 확인했으나, 유전학적 연구로 아직 종까지 규명하지는 못했다. 루티 캐플런 레비 박사는 이 생물의 세포 폭이 약 두 마이크론이라고 밝혔으며, 세 연구기관의 연구팀은 시설 운영자들과 함께 처리 방안을 마련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도청은 물 공급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시스템도 안정적이라고 밝혔지만, 아슈도드와 아슈켈론은 가동 중단 상태가 이어졌고, 시설 두 곳은 부분 가동했으며, 소레크 A는 다시 가동을 멈췄다. 과학자들은 상류에 있는 시나이의 시설들도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가자 남쪽의 오염이 주요 영양분 공급원이었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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