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 이스라엘 해수 담수화 시설 가동 중단을 일으킨 남세균 확인

연구진은 이스라엘 지중해 연안 해수 담수화 시설 대부분의 가동을 방해하는 생물이 시네코코쿠스 남세균이라고 확인했으나, 유전학적 연구로 아직 종까지 규명하지는 못했다. 루티 캐플런 레비 박사는 이 생물의 세포 폭이 약 두 마이크론이라고 밝혔으며, 세 연구기관의 연구팀은 시설 운영자들과 함께 처리 방안을 마련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도청은 물 공급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시스템도 안정적이라고 밝혔지만, 아슈도드와 아슈켈론은 가동 중단 상태가 이어졌고, 시설 두 곳은 부분 가동했으며, 소레크 A는 다시 가동을 멈췄다. 과학자들은 상류에 있는 시나이의 시설들도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가자 남쪽의 오염이 주요 영양분 공급원이었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