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 탁도 상승으로 이스라엘 담수화 시설 대부분 다시 가동 중단

이스라엘 담수화 시설 대부분이 밤사이 잠시 재가동한 뒤 화요일 아침 다시 가동을 중단했으며, 당국은 지중해 해수의 탁도가 급격히 높아졌다고 밝혔다. 수자원청과 에너지·인프라부는 지방자치단체들에 관개, 농업용수 사용 및 기타 공공 부문 물 소비를 줄이라고 지시했다. 가정용 물 공급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국지적인 공급 차질은 운영센터들이 처리할 예정이었다. 왈라와 이스라엘 하욤은 라마트네게브의 채소 재배지 약 20,000두남이 위험에 처했다고 보도했고, 이스라엘 하욤은 담수화 시설 한 곳만 계속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