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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헌법 개정안, 두 번째 독회 통과…국민 의견 수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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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n archival July 2014 view of the Government Buildings clock tower in Suva, Fiji, wrapped in restoration scaffolding above its stone facade; institutional context, not a depiction of the October 2026 parliamentary vote,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피지 의회가 10월 2일 2026년 헌법 개정안을 두 번째 독회에서 가결하고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11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위원회에는 의견서를 접수하고 검토 결과를 보고할 30일이 주어졌다. 추가 의회 승인과 국민투표는 여전히 필요하다. 공식 전자 표결 기록은 찬성 36표, 반대 5표로 집계했지만, 본회의를 다룬 두 보도는 최종 결과를 찬성 38표, 반대 5표로 전했다. 두 보도 모두 기권은 9명이라고 밝혔다. 공식 기록에는 투표하지 않은 의원이 3명으로 기재돼 있으며, 두 보도가 전한 1명과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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