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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50개 구 전역 홍수 재난지역 선포…주민들에게 외출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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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n archival October 2011 U.S. Marine Corps photo of volunteers and Thai soldiers laying white sandbags in brown floodwater along a canal road in Bangkok's Sai Mai district during the 2011 floods; historical context for Bangkok flooding, not the September 2026 disaster declaration,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찻찻 싯티판 방콕 주지사는 9월 26일 시의 홍수 재난 선포 지역을 동부의 농촉, 수안루앙, 칸나야오 세 개 구에서 50개 구 전역으로 확대하고 9월 25일부로 적용했다. 약 48시간 동안 300mm에 가까운 비가 내린 데 따른 조치다. 이어 시 당국은 주요 운하가 수용 한계에 이르고 람캄행 도로와 뉴펫차부리 도로 등이 침수되자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며 이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찻찻 주지사는 비가 그치면 배수에 이틀에서 사흘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으며, 약 980명이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었다.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런던 방문 일정을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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