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교통장관, 항공편 결항 1,900편 넘자 NATS 최고경영자 소환

하이디 알렉산더 영국 교통장관은 항공교통관제 장애와 관제망 복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마틴 롤프 NATS 최고경영자를 소환했다. 전날 예정된 항공편 5,800편 가운데 1,750편이 결항한 데 이어, 9월 9일 11:00 UTC까지 영국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1,900편 넘게 결항했다. NATS는 항공편 처리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상 운영을 복구했다고 밝혔지만, 항공기와 승무원들이 예정된 위치를 벗어나면서 항공망 전반의 운항 적체가 장기간 이어졌다. 롤프는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배제됐다고 밝히고 전면적인 조사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