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정치·안보·작전 여건을 평가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에 현지 조사단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주말에 출국했으며 이르면 이번 주 돌아올 수 있고, 이후 조사 결과를 국가안전보장회의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임무가 파병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며 파병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11월이라는 시한을 제시했다는 주장도 부인했습니다. 항공기, 인력, 기뢰 제거 장비의 투입 가능성은 논의 중이지만 승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