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안할트주 투표…AfD, 첫 극우 주정부 수립 추진

일요일 중앙유럽 서머타임(CEST) 기준 08:00에 작센안할트주 전역의 투표소가 문을 열었다. 이번 선거에서 독일을 위한 대안(AfD)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최초의 극우 주정부 수립을 노리고 있다. 약 170만 명의 유권자가 투표 마감 시각인 18:00까지 지역구 투표와 정당 명부 투표를 할 수 있다. AfD의 울리히 지크문트는 절대 과반을 확보할 경우에만 주지사직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으며, 주류 정당들은 그의 당과 연정을 구성할 가능성을 배제했다. 개표는 투표가 끝난 뒤 시작되며, 첫 예상 결과는 18:00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