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미국의 유조선 공격 뒤 선박 여섯 척 타격”

이란 혁명수비대는 토요일 저녁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신들이 허가하지 않은 항로를 이용하던 유조선 세 척과 다른 곳에 있던 미국 연계 선박 세 척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를 같은 날 앞서 미국이 이란 유조선 세 척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하며, 다른 선박들에도 이란이 허가하지 않은 항로로 이동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여섯 선박의 이름이나 정확한 위치, 피해 평가, 사상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즉각 입장을 내지 않았으며, 주장된 공격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