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유류 저장소 화재…드론 공격으로 주거 건물 창문 파손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주 작전본부는 밤사이 소치와 연방직할구 시리우스가 민간 기반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주소지에서 드론 파편이 발견됐으며 다수의 주택과 다른 건물 창문이 손상됐습니다. 당국자들은 작은 화재들은 신속히 진압됐지만 유류 저장소 부지에서 별도 화재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당국이 피해 지역 전반에서 대응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장 대응·특수기관 인력이 잔해 지점에서 작업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