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라크섬 이란 발사대 타격…이란 보복 예고

미군은 일요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인력이 기뢰를 실은 로켓을 준비하고 있다는 당국자들의 설명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의 이란 로켓 발사대 두 대를 공격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전투원과 민간인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음을 인정했으며, 이란의 최초 보도는 두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공격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이란 탄도미사일 여러 발이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향해 발사됐지만, 미국 당국자는 명중이나 물적 피해, 인명 피해가 없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약 한 달 만에 알려진 첫 미국의 이란 내부 공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