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쿠스라 주택 공격 이후 정착민 폭력 규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요르단강 서안의 쿠스라와 잘루드 마을을 공격한 뒤, 소수 폭도들의 범죄행위라고 표현하며 이를 규탄했다. 이스라엘군과 국경경찰은 공동 성명에서 이스라엘 폭도 수십 명이 돌을 던지고, 주민들이 여전히 안에 있는 팔레스타인 주택에 들어가 바리케이드를 친 채 버텼으며, 보안 병력이 이들을 끌어내 양측을 분리하고 차량 세 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응급 처치가 시급하지 않은 부상을 입은 팔레스타인 여성 한 명을 적신월사가 이송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군, 신베트, 경찰이 수사 중이며 체포와 기소를 기대한다고 말했지만, 기사 발행 시점까지 체포 사실은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