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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그리스·키프로스, 아테네서 방위산업 협력 논의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n archival 2015 elevated view of the Hellenic Parliament building amid Athens rooftops; geographic context, not the defence-policy meeting or its venue,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이스라엘과 그리스, 키프로스의 국방정책 고위 당국자들이 11월 5일 아테네에서 만나 방위산업과 혁신, 해양안보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각 부처는 회담에서 주요 해상교통로와 핵심 기반시설 보호를 비롯해 재난 대비와 대응, 민방위도 다뤘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공동 개발과 생산, 기술 협력 기회를 포함해 각국 방위산업 간 협력 관계를 모색했다. 방위산업 분야의 삼자 실무그룹을 설치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 제안들은 세 나라 안보 협력의 상호운용성과 공동 역량, 산업적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제시됐다. 각 부처는 “평화와 안정, 안보, 번영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테러와 첨단무기 확산, 국가 및 비국가 행위자의 불안정 조성 활동을 거론하며 새로운 위협에 맞선 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전문 인력 교류와 공동 사업 발굴, 정기적인 대화 등이 검토 방안에 포함됐다. 성명은 키프로스의 주권과 독립, 영토 보전, 항행의 자유, 에너지 협력에 대한 지지도 표명했다. 각 부처는 이번 회담을 2025년 12월 22일 예루살렘에서 열린 정상회의와 연계했다. 당시 공동선언이 추가적인 삼자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뜻을 같이하는 파트너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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