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셰바서 남성 총격 사망…경찰, 가족 간 분쟁 가능성 수사
발표

이스라엘 네게브 지역의 텔셰바에서 총격으로 다친 남성이 10월 30일 금요일 저녁 베르셰바의 소로카 의료센터로 이송된 뒤 숨졌다. 경찰은 총격 사건 수사에 착수했으며, 초기에는 가족 간 범죄 관련 분쟁을 배경으로 의심했다. 사건 신고를 접수한 남부지구 타운스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출동했다. 경찰은 관계자들을 광범위하게 수색하는 한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현장에서 단서와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 성명에 따르면 초기 판단은 “사건의 배경은 가족 간 범죄 관련 갈등”이라는 것이었다. 이번 총격에 앞서 같은 주 아랍계 지역사회에서는 다른 사망 사건들도 발생했다. 10월 29일에는 레이네 출신 타레크 바술이 세차장 근처에서 아내와 함께 차 안에 앉아 있다가 총에 맞아 숨졌다. 아내는 같은 총격으로 중등도 부상을 입었다. 10월 28일에는 마아루프 카나아네(47)가 아라바에서 출근길에 총에 맞아 숨졌다. 또 다른 남성 모하메드 라자옐(43)은 10월 29일 카프르카라에서 싸움 도중 차에 치여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