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대사관, 예루살렘 사무소장 클라라 슈나이데로바 사망 확인
발표

텔아비브 주재 체코 대사관은 10월 30일 금요일 예루살렘 사무소장 클라라 슈나이데로바가 예루살렘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발표했다. 대사관은 사고가 2026년 10월 29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성명에서 슈나이데로바를 “뛰어난 외교관”이라고 평가하며 동료이자 친구를 잃은 슬픔을 표했다. 따뜻하고 친절한 성품과 전문적인 역량을 기렸으며, 유족과 친구, 가까운 이들에게 애도를 전했다. 대사관의 개설 발표에 따르면, 그가 이끌던 예루살렘 사무소는 2021년 4월 7일 업무를 시작했다. 당시 마르틴 스트로프니츠키 체코 대사는 대사관의 파벨 보베크 일등서기관을 예루살렘 상주 대표로 임명했다. 개설 발표는 사무소 주소를 킹 데이비드 호텔과 YMCA 건물 인근 조지 워싱턴 거리 6번지로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