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란에 군사정보 넘긴 혐의로 이스라엘군 병사 기소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n archival 2012 aerial view of the HaKirya military headquarters district and surrounding Tel Aviv office towers; institutional context, not the unnamed soldier, alleged offenses or court hearing,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이스라엘 군검찰은 10월 29일 목요일 약 일 년 동안 이란 공작원들에게 민감한 군사정보를 넘긴 혐의로 이스라엘군 병사를 기소했다. 이 병사는 신베트, 경찰, 군의 합동 수사에 따라 9월 체포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이 병사는 이란 측 담당자임을 알면서도 연락을 유지하고, 지시받은 임무를 수행했으며, 암호화폐 지갑을 통해 대가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혐의에는 국가 안보를 해칠 의도로 적에게 정보를 제공한 행위, 적의 이익을 위해 정보를 제공한 행위, 외국 공작원과의 접촉이 포함된다. 혐의 내용에 따르면 제공된 정보에는 소속 부대, 군의 대비태세, 비상 동원 절차에 관한 세부사항과 군 기지 위치가 포함됐다. 이 병사는 요격미사일, 군용 차량, 이스라엘의 한 공항에 주기된 미국 공중급유기를 촬영한 혐의도 받는다. 수사 당국은 이 병사가 담당자가 포섭을 시도할 것임을 알면서도 동료 병사와 지휘관들의 개인정보를 넘겼다고 주장한다. 문제의 접촉에는 서로의 통신을 숨기는 방법에 관한 논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내용에 따르면 담당자는 악성 통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라고 지시하고, 기본 기능의 휴대전화와 권총을 구할 것을 제안했다. 이 병사는 이란 방문 대가로 200,000달러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가 받은 혐의를 받는 암호화폐 지급액과는 별도의 제안이었다. 이러한 주장은 검찰 측 사건 내용의 일부이며 유죄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출처

이차 출처:123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요청한 작업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연결을 확인한 뒤 다시 시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