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엔 위원회 보고서를 선전물이라며 거부
발표

이스라엘 외무부는 월요일 유엔 위원회의 새 보고서를 “현실과 동떨어진 선전 문서”라며 거부했다. 외무부는 이 보고서가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훼손하고 유대인 국가의 정당성을 부정하며 이스라엘인을 겨냥한 지하디스트 테러를 정당화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에서 전쟁범죄와 반인도적 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으며, 2025년 10월 휴전에도 집단학살 행위가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대해서도 자의적 구금과 고문, 언론인·활동가·인권옹호자 탄압을 자행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