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초그, 라빈 추모식에서 정치 폭력 경고
발표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이 이츠하크 라빈 전 총리 암살 31주년을 기리는 예루살렘 대통령 관저 추모식에서 정치 폭력을 경고했다. 그는 암살자의 공격이 라빈뿐 아니라 국가의 민주적 의사 결정도 겨냥했다고 말했다. 헤르초그 대통령은 라빈 암살을 국민의 결정보다 무기를 위에 두고 이견을 폭력으로 해결하려 한 시도로 규정했다. 그는 정치 폭력을 용인하거나 외면하면 유대 국가이자 민주적 주권 국가인 이스라엘의 존립이 위태로워진다고 경고하며, 이스라엘 국민에게 암살의 교훈을 다시 새겨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