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음악 쇼케이스 주최 측, 해외 참가자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
발표

이스라엘 국제 음악 쇼케이스 페스티벌 주최 측은 올해 해외 음악 산업 관계자 약 3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0명이 참가했다. 하다스 바누누 예술감독은 이스라엘 음악가들과 교류하기를 꺼리는 분위기와 초청 인원을 제한하는 예산 삭감을 감소 원인으로 꼽았다. 아차 바르 페스티벌 감독은 항공료 상승으로 주최 측의 지원이 필요해진 점도 지적했다. 제17회 행사는 2026년 11월 17~22일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에서 열릴 예정이며, 50차례 공연을 통해 이스라엘 음악가들을 페스티벌 감독, 프로듀서, 공연 섭외 에이전트와 연결한다.